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홀딩스(MARA)의 2분기 매출은 1억74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으며, 클린스파크(CLSK)의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1억3800만 달러로 30.5% 줄었다. 마라홀딩스는 디지털자산 평가손실 등의 영향으로 6억1130만 달러 순손실을 기록했고, 클린스파크도 2억3980만 달러 순손실을 냈다. 이와 관련 더블록은 "채굴 수익성이 악화되는 가운데 양사는 고성능컴퓨팅(HPC) 및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