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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코인리더스
비트코인(BTC) 현물 거래량이 올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시장이 유령 도시처럼 침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는 오히려 폭발적인 상승을 앞둔 결정적 매수 기회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8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MN 펀드(MN Fund)의 창립자이자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인 마이클 반 드 포프(Michaël van de Poppe)는 현재의 거래 절벽과 유령 도시 현상을 부정적으로 볼 필요가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금의 침체기가 암호화폐 및 비트코인을 저가에 매집할 수 있는 명확한 신호를 형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분석가는 과거 주기에서도 손실 상태인 비트코인 공급량이 최고치에 도달한 직후 급반등이 시작됐다고 지적했다. 알파 메트릭스(Alpha Metrics)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암호화폐 약세장 당시 BTC 가격이 16,000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쳤을 때 손실 상태의 공급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후 가격은 600% 이상 폭등하는 흐름을 보였다.
최근 BTC 가격이 60,000달러 선에서 형성되는 과정에서 손실 상태의 비트코인 공급량이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분석가는 현재 평가 가치에서 비트코인을 지속해서 매집하고 보유할 경우 향후 연평균 성장률(CAGR)이 엄청난 규모에 이를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 들어 26% 이상 하락해 보도 시점 기준 64,6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24시간 동안 약 0.2%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약 202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거시적 약세장에 갇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기술 분석에서는 잠재적인 추세 전환 패턴이 관측되는 분위기다.
더불어 유럽과 러시아를 비롯한 주요 규제권역 내 암호화폐 법적 환경이 개선되면서 비트코인으로의 신규 자금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손실 상태 공급량의 사상 최고치 경신과 명확해진 규제 환경이 맞물리면서, 분석가의 진단대로 비트코인이 새로운 강세장 진입의 기로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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