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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ana, SOL), 하락장/AI 생성 이미지
솔라나(Solana, SOL)가 핵심 추세선 지지를 이탈한 뒤 한 달 새 10% 하락했다. 네트워크 이용 감소와 부진한 ETF 자금 유입까지 겹치며 68달러 지지선 재시험 가능성이 제기됐다.
8월 7일(현지시간) 금융시장 전문 매체 FX엠파이어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30일 동안 10% 하락했다. 암호화폐 시장, 특히 알트코인을 향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거래량도 얇아졌다. 불안한 거시경제 환경이 단기 반등을 제한하고 있으며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도 투자자의 위험회피 심리를 강화하고 있다.
솔라나 현물 ETF의 자금 흐름도 투자 수요 둔화를 보여줬다. 7월 순유입액은 1,460만달러에 그쳤다. 6월에는 8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온체인 지표에서도 매도 신호가 포착됐다. 샌티먼트(Santiment)의 일일 활성 이용자 지표에서는 30일 이동평균선과 50일 이동평균선이 교차했다. FX엠파이어는 과거 같은 신호가 솔라나 가격의 큰 움직임에 앞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네트워크 활동도 둔화됐다. 7월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은 9% 감소한 510억달러를 기록했다. 애플리케이션 수수료는 1억 8,600만달러에서 2억달러로 소폭 늘었다. 8월 초 활동 속도를 단순 환산하면 이달 DEX 거래량은 440억달러, 애플리케이션 수수료는 10% 증가한 2억 2,000만달러 수준으로 예상됐다.
네트워크 활동 대비 시장의 평가 배수도 2024년보다 낮아졌다는 분석이다. 2024년 솔라나는 DEX 거래량과 애플리케이션 수수료가 올해와 비슷한 수준에서도 130달러에서 180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연간 DEX 거래량은 6,620억달러, 애플리케이션 수수료는 25억 5,000만달러였으며 가격은 190달러까지 올랐다. FX엠파이어는 올해 DEX 거래량이 10억달러에 근접하고 애플리케이션 수수료는 28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자금이 AI와 우주여행 등 다른 기술 분야로 이동하면서 솔라나에 적용되는 평가 배수가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기술적 흐름에서는 약세 하락 채널이 형성됐다. FX엠파이어는 68달러 지지선 재시험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앞선 분석에서는 60달러까지 하락할 경우 위험 대비 수익 비율이 3배인 숏 포지션 전략을 제시했다. 해당 포지션은 현재 수익 구간에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4를 기록했으며 40 아래로 떨어지면 추가 매도 신호가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기사 핵심 요약]
-솔라나는 핵심 추세선 이탈 후 최근 30일 동안 10% 하락했으며 네트워크 이용도 둔화됐다.
-7월 솔라나 현물 ETF 순유입은 1,460만달러에 그쳤고 DEX 거래량은 9% 감소한 510억달러를 기록했다.
-FX엠파이어는 약세 하락 채널이 이어질 경우 68달러 지지선 재시험 가능성을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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