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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저녁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 주요 코인이 일제히 소폭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리플(XRP)에 가장 많이 몰렸다. 일부 중소형 알트코인에도 수급이 쏠렸다.
업비트 기준 11월 8일 오후 8시 0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전일 종가(오전 9시) 대비 0.19% 내린 1억350만2,000원에 거래됐다. 리플(XRP)은 1,583원으로 0.57%, 이더리움(ETH)은 305만원으로 0.36% 내렸다. 솔라나(SOL)는 12만1,700원으로 0.81%, 도지코인(DOGE)은 96.8원으로 1.12% 하락했다.
원화마켓 24시간 거래대금 합계는 4,357억원이다. 뚜렷한 쏠림 없이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종목에만 자금이 몰렸다.
거래대금 1위는 리플(XRP)로 397억원이었고, 테더(USDT)가 224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버블맵스(BMT)는 194억원(+18.39%), 플루언트(BLEND)는 191억원(+4.74%)으로 비트코인(176억원)과 이더리움(122억원)을 웃돌았다.
상승률 1위는 버블맵스(BMT)로 18.39% 올랐다. 사인(SIGN)이 10.08%, 리저브라이트(RSR)가 6.64%, 빔(BEAM)이 6.63%, 디라이브(DRV)가 4.95%로 뒤를 이었다.
하락률 상위에는 사이버(CYBER) -7.29%, 소폰(SOPH) -6.93%, 지오드넷(GEOD) -5.85%, 메타플렉스(MPLX) -5.75%, 너보스(CKB) -5.63%가 이름을 올렸다. 원화마켓 전체 300개 종목 중 약 83%(249개)가 하락했고, 상승 종목은 37개에 그쳤다.
소폰(SOPH)은 하락률 2위(-6.93%)를 기록하면서도 거래대금 75억원이 몰렸다.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돼 있어 가격 변동성이 극심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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