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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최근 30일 동안 17.4% 내리고 채널을 이탈하면서 11월 하락 목표가 0.99달러까지 거론되고 있다.
11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XRP는 1.4달러 위에서 내려왔고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6,000달러 부근에서 안정을 찾는 동안에도 가까운 저항선을 되찾을 만큼 새 수요를 끌어오지 못했다. 하락의 발단은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다. 짧은 반등이 매도세로 바뀌었다. 11월 5일 나스닥 종합지수는 5.5% 급락했고 비트코인은 7만 6,000달러 쪽으로 밀렸으며 XRP는 24시간 동안 약 5.5% 내렸다. AI 투자 우려와 데이터센터 확장을 가로막을 장애물에 대한 걱정이 심리를 눌렀다. 10억달러가 넘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포지션이 청산됐고 대부분은 상승에 건 베팅이었다. 비트코인의 약세가 이어지면 XRP가 단단한 바닥을 만들기도 어렵다는 뜻이다.
기관 수요도 약해졌다. 미국 XRP 현물 ETF는 11월 2~6일 약 52만 9,500달러가 순유출됐다. 월요일에 빠진 돈이 전부이고 이후 나흘은 순유입이 한 푼도 없었다. 10월 순유입은 9월 1억 2,140만달러에서 1,880만달러로 줄었다. 한 주를 마친 시점의 순자산은 합쳐서 약 13억 4,000만달러다.
기술적으로는 일봉 상대강도지수(RSI)가 11월 7일 29로 약세 추세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와 히스토그램도 모두 마이너스여서 하락 모멘텀이 이어진다. 당장 지켜볼 구간은 1.15~1.14달러다. 이 아래에서 종가가 계속 형성되면 거래소 가격 자료로 계산한 월간 지지 피벗 1.12달러로 내릴 위험이 커진다. 이 선이 깨지면 1.1달러가 다음 점검 지점이다. 약세가 더 이어지면 1~0.99달러가 거론되고 두 번째 월간 지지 피벗은 0.981달러 부근으로 1달러 바로 아래다. 매수 세력은 먼저 1.2~1.22달러를 되찾아야 한다. 더 강한 개선은 일봉 20기간 지수이동평균선이 지나는 1.27달러 부근, 곧 1.25~1.27달러 위에서 거래가 이어질 때 나온다.
[기사 핵심 요약]
-XRP는 최근 30일 17.4% 내렸고 1.4달러 위에서 내려와 채널 이탈로 0.99달러가 거론되며 11월 5일 24시간 약 5.5% 내렸다.
-미국 XRP 현물 ETF는 11월 2~6일 52만 9,500달러가 순유출됐고 10월 순유입은 1,880만달러로 9월 1억 2,140만달러보다 줄었으며 순자산은 약 13억 4,000만달러다.
-지지는 1.15~1.14달러, 1.12달러, 1.1달러, 1~0.99달러이고 회복은 1.2~1.22달러와 1.25~1.27달러를 되찾아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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