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이더리움(ETH)/챗GPT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이 과매도 구간에서 반등했지만 1,850달러 장벽에 다시 막혔다. 1,650달러 지지선까지 무너지면 하락 흐름이 더 깊어질 수 있다.
8월 4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매체 FX리더스에 따르면, 이더리움 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구간에서 반등했다. 그러나 가격은 단기 상승 추세선을 이탈한 뒤 5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다.
상승 추세선 이탈은 수주간 이어진 조정 흐름이 빨라졌다는 신호로 평가됐다. 5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서는 중기 상승 동력도 약해진다. 반등 때마다 매물이 쏟아지면서 매수세가 흐름을 뒤집지 못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 반등만으로 추세 전환을 판단하기도 어렵다. 매도 압력이 구조적으로 이어지면 과매도 상태가 수주간 지속될 수 있다. 기술적 저항과 약한 상승 동력이 동시에 나타나 추가 하락 위험이 남아 있다.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은 1,850달러 부근에 자리했다. 이더리움이 해당 가격을 확실하게 돌파해야 반등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1,850달러 아래에서는 현재 움직임이 추세 전환보다 일시적인 안도성 반등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하단에서는 1,700달러에서 1,650달러 사이가 핵심 지지 구간으로 꼽혔다. 과거 반등이 좌절된 가격대인 만큼 해당 구간을 이탈하면 더 낮은 가격을 빠르게 시험할 수 있다. 이더리움의 회복 여부는 1,850달러 돌파와 1,650달러 방어에 달렸다.
[기사 핵심 요약]
-이더리움 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구간에서 반등했지만 하락 추세는 이어졌다.
-1,850달러의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추세 전환을 가로막는 핵심 저항선으로 꼽혔다.
-1,700달러에서 1,650달러 사이를 이탈하면 추가 하락 위험이 커진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