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비트코인(BTC), 도지코인(DOGE), 암호화폐 하락/챗GPT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이 최근 일주일간 약 25% 급등한 뒤 하루 만에 6.57% 떨어지며 0.0930달러로 밀렸다. 개별 악재보다는 고위험 알트코인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순환매와 단기 차익실현이 하락을 주도한 가운데, 0.0887달러 지지 여부가 추가 조정의 분기점으로 떠올랐다.
9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최근 24시간 동안 6.57% 하락한 0.0930달러에 거래되며 비트코인(BTC)의 1.8% 하락보다 큰 낙폭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인마켓캡 알트코인 시즌 지수(Altcoin Season Index)는 8.16% 떨어졌다. 매체는 위험자산 선호가 약해지면서 알트코인에서 자금이 이탈했고, 변동성이 큰 밈코인인 도지코인이 상대적으로 더 큰 압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도 하락세를 키웠다. 도지코인은 9월 21일까지 일주일 동안 약 25% 상승하며 한때 0.10달러 저항선을 시험했다. 이후 가격이 9기간과 21기간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왔고, 상대강도지수(RSI)는 70을 웃돌던 과매수 구간에서 71.1로 낮아지며 단기 상승 모멘텀이 약화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코인마켓캡은 0.10달러를 다시 회복하는지가 강세 모멘텀 재개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짚었다.
단기적으로는 61.8%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0.0887달러가 핵심 지지선이다. 이 가격을 방어할 경우 도지코인이 0.0887~0.10달러 범위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반대로 0.0887달러가 무너지면 78.6%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인 0.0842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위험이 있다. 거래량과 함께 0.0887달러 부근의 가격 움직임이 매도세의 강도를 판단할 주요 지표로 꼽혔다.
향후 일정에서는 비트와이즈 도지코인 ETF(BWOW)의 마지막 거래일인 10월 14일이 변수로 제시됐다. 코인마켓캡은 현재 도지코인 약세를 특정 프로젝트의 문제보다는 알트코인 전반의 위험회피와 최근 상승분에 대한 차익실현의 결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단기 흐름은 약세 압력이 우세하지만, 0.0887달러 지지선이 추가 하락을 막아낼 수 있는지가 향후 방향을 가를 핵심으로 분석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