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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기술주/AI 생성 이미지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MS)가 향후 12개월간 시장을 주도할 최선호 종목 포트폴리오를 전격 개편했다. 직전 모델 포트폴리오가 시장 평균 수익률을 대폭 웃도는 성과를 낸 가운데, 알파벳과 코카콜라 등 대형 우량주를 대거 신규 편입했다.
9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소셜 플랫폼 스톡트위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1년 보유 목적의 핵심 종목군인 2027년 빈티지 밸류(Vintage Values) 모델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직전 2026년 포트폴리오는 2025년 9월 9일부터 2026년 9월 11일까지 32.12%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18.96% 상승에 그친 S&P 500 지수를 13%포인트 넘게 상회한 성과다.
모건스탠리는 북미 담당 애널리스트들이 제출한 50개 이상의 후보군 가운데 정량 분석과 펀더멘털, 거시경제 리스크, 밸류에이션을 종합 평가해 최종 15개 종목을 압축했다. 이번 2027년 포트폴리오는 단기 가격 상승 모멘텀을 좇기보다 개별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강력한 실적 개선 동력에 집중하는 반(反)모멘텀 성향을 뚜렷하게 드러냈다.
신규 선정 종목 중 약 60%는 품질 지표 최상위 두 등급에 포진해 S&P 500 지수 평균인 56%를 상회했다. 미셸 위버(Michelle Weaver) 모건스탠리 주식 전략가는 "단순히 최근 주가가 오른 종목이 아니라 애널리스트들이 철저한 바텀업 분석을 통해 발굴한 기업들"이라고 설명했다.
포트폴리오에는 알파벳(GOOGL), 코카콜라(KO), 애플(AAPL)을 비롯해 아마존(AMZN), 다이나트레이스(DT), 일라이 릴리(LLY), 에퀴닉스(EQIX), 윌리엄스 컴퍼니스(WMB), 비자(V) 등 총 15개 종목이 이름을 올렸다.
[기사 핵심 요약]
-모건스탠리의 빈티지 밸류 포트폴리오는 1년간 32.12% 수익률을 기록하며 S&P 500 상승률(18.96%)을 크게 앞질렀다.
-새롭게 공개된 2027년 포트폴리오는 단기 모멘텀 대신 대형 우량주의 바텀업 펀더멘털에 초점을 맞췄다.
-50개 후보 중 엄선된 최종 15개 종목에는 알파벳과 애플, 코카콜라, 일라이 릴리 등이 포함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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