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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강세장, 약세장, 채권/AI 생성 이미지
미국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 선물이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발표한 가운데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9월 21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S&P 500 지수와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나란히 강세를 보였다. SPY(SPDR S&P 500 ETF Trust)는 개장 전 거래에서 0.63% 상승한 766.47달러를 기록했다.QQQ(Invesco QQQ Trust ETF) 역시 0.94% 오른 728.23달러에 거래됐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 제한이 지속되는 가운데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표적 타격으로 에너지 시장에 경계감이 번졌다. 투자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對)이란 경고 발언과 중동 정세의 전개 방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월가의 시선은 이번 주 발표되는 주요 소비재 기업 실적으로 향하고 있다. 코스트코홀세일(Costco Wholesale, COST)과 제너럴밀스(General Mills, GIS), 다든레스토랑(Darden Restaurants, DRI) 등이 실적을 공개한다.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금리 인상 이후 가계 소비 지출의 건전성을 가늠할 핵심 지표로 꼽힌다.
통화 정책과 인공지능(AI) 관련 이벤트도 대거 대기 중이다. 이번 주 연준 고위 인사 5명의 릴레이 연설이 예정되어 있어 추가 정책 단서가 나올지 주목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연준이 10월 회의 이후 금리를 인상할 확률을 53.1%로 반영했다.
이 외에도 메타플랫폼(Meta Platforms, META)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를 통한 AI 전략 공개와 액센추어(Accenture, ACN), 마벨테크놀로지(Marvell Technology, MRVL), 애플(Apple, AAPL) 등 주요 기술주의 주가 흐름도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중동 지정학적 불안 속에서도 기술주 중심의 선물 매수세가 지수 반등을 견인하고 있다. 연준 인사들의 발언과 주요 기업 실적이 주초 상승 탄력을 뒷받침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트럼프의 대이란 경고 속에서 S&P 500과 나스닥 100 선물이 일제히 상승했다.
-코스트코 등 주요 소비재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가계 지출 건전성에 시장의 시선이 쏠렸다.
-연준 인사 5명의 연설과 메타(META) 개발자 콘퍼런스가 예정된 가운데 10월 금리 인상 확률은 53.1%를 기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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