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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벳(GOOGL)/AI 생성 이미지
구글 모회사 알파벳(Alphabet, GOOG) 주가가 신규 안드로이드 기반 노트북 라인업 공개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냈다.
9월 21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알파벳 주가는 장중 2.28% 상승한 352.27달러에 거래됐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의 유기적인 연동을 전면에 내세운 신규 노트북 라인업 '구글북(Googlebook)'을 공개한 직후 매수세가 유입됐다.
구글북은 안드로이드 생태계와 제미나이(Gemini) 인공지능(AI) 인텔리전스를 깊이 통합한 하드웨어 제품군이다. 모바일과 PC 간의 작업 연속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시작 가격은 899달러로 책정됐다. 델(Dell)과 에이수스(ASUS) 등 주요 PC 제조사들도 구글북 플래그십 모델 출시에 합류했다.
월가의 투자의견도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타이그리스파이낸셜(Tigress Financial)은 알파벳의 강력 매수(Strong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415달러에서 485달러로 대폭 올렸다. 에버코어ISI(Evercore ISI) 역시 아웃퍼폼(Outperform)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420달러에서 4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자체 운영체제 기반의 노트북 출시로 알파벳은 하드웨어 생태계 결속력을 강화했다. AI 인프라 경쟁력과 월가의 목표가 상향이 맞물려 주가 반등의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알파벳(GOOG) 주가가 신규 안드로이드 노트북 '구글북' 공개에 힘입어 2.28% 상승한 352.27달러를 기록했다.
-구글북은 제미나이 AI 통합과 모바일 연동을 지원하며 시작 가격은 899달러다.
-타이그리스파이낸셜이 목표주가를 485달러로 상향하는 등 월가의 눈높이도 잇따라 높아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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