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SK하이닉스(SKHY)/AI 생성 이미지 ©
SK하이닉스가 약 2,733억원 규모의 분기배당을 실시하는 동시에 3분기 중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내놓겠다고 예고했다. 구체적인 환원 수단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정기 배당을 넘어선 별도 대책을 검토 중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7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733억2,480만1,750원이며, 시가배당률은 0.02%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8월 31일이다. 회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사회에서 정한 지급 기간인 배당기준일로부터 1개월 안에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실제 지급액은 배당기준일의 유통 주식 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공시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추가 주주환원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인 사항은 3분기 중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추가 환원의 규모나 방식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투자자의 시선은 현금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 등 어떤 방안이 최종안에 포함될지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구체적인 수단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3분기 발표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