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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AI 생성 이미지
BNB가 그레이스케일 펀드에서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솔라나(Solana, SOL)를 제치고 최대 비중 자산으로 올라섰다.
8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츠(Grayscale Investments)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펀드의 2분기 리밸런싱에서 BNB를 신규 편입했다. BNB 비중은 30.6%로 책정됐다. 이번 조정은 8월 5일 발표됐으며 8월 3일부터 적용됐다.
직전 리밸런싱에서 1위였던 이더리움의 비중은 30.14%에서 29.47%로 낮아졌다. 솔라나는 29.69%에서 29.15%로 조정됐다. 두 자산의 비중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BNB 편입과 함께 선두 자리를 내줬다. 그레이스케일은 기존 보유 자산을 비중에 따라 매각하고 확보한 자금으로 BNB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폭으로 비중이 줄어든 자산은 카르다노(Cardano, ADA)이다. 카르다노 비중은 5월 17.96%에서 8월 4.88%로 급감했다. 헤데라(Hedera, HBAR)와 아발란체(Avalanche, AVAX), 수이(Sui, SUI)의 비중도 각각 2.1% 아래로 낮아졌다. 해당 펀드는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자산 비중을 정하되 개별 자산의 편입 한도를 적용하고 분기마다 구성을 조정한다.
탈중앙화금융 펀드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온도(Ondo, ONDO)의 비중은 19.83%에서 25.44%로 상승해 에이브(Aave, AAVE)를 제치고 두 번째로 큰 자산이 됐다. 그레이스케일은 유니스왑(Uniswap, UNI)을 일부 매각해 확보한 자금을 다른 구성 자산에 배분했다. 유니스왑은 조정 이후에도 34.16%로 최대 비중을 유지했다.
이번 리밸런싱은 기존 2개에서 3개 펀드로 확대됐다. 탈중앙화 인공지능 펀드에서는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 NEAR)이 31.3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비트텐서(Bittensor, TAO)는 29.15%로 뒤를 이었으며 렌더(RENDER)와 파일코인(Filecoin, FIL)도 편입됐다.
[기사 핵심 요약]
-BNB는 그레이스케일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펀드에서 30.6% 비중을 차지하며 최대 보유 자산이 됐다.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비중 변화가 크지 않았지만 BNB 편입과 함께 선두 자리를 내줬다.
-카르다노 비중은 17.96%에서 4.88%로 급감했으며 온도와 니어 프로토콜은 다른 펀드에서 비중이 확대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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