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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인링크(LINK)/챗GPT 생성 이미지
체인링크(Chainlink, LINK)의 거래소 순유출량이 6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도 가능한 물량이 줄면서 강세 전환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도 커졌다.
8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체인링크는 24시간 동안 거래소에서 126만LINK가 순유출됐다. 6월 29일 이후 가장 큰 일일 순유출 규모다. 샌티먼트는 거래소 보유량 감소가 즉시 매도할 수 있는 물량을 줄여 향후 매도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
체인링크의 기술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미국예탁결제원(DTCC)은 7월 토큰화된 미국 증권 거래를 처리하면서 체인링크를 기술 제공업체로 포함했다.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CIP)은 캔턴(Canton)과 로빈후드 체인(Robinhood Chain) 등 기관·암호화폐 네트워크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샌티먼트는 해당 성과가 장기 투자자에게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가격은 7월 초 7.85달러 부근에서 출발한 뒤 한때 7.6달러 아래로 밀렸다. 이후 8달러를 돌파해 약 8.86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오름세를 유지하지 못했다. 8월 들어서는 8.2달러 부근까지 되돌림이 나타났다. 대규모 보유자의 거래 활동은 크게 늘었으며, 체인링크는 샌티먼트의 실물연계자산(RWA) 개발 순위에서 헤데라(Hedera)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가명 시장 분석가 더 보스(The Boss)는 체인링크가 수주간 이어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시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장기 수요 구간을 지킨 채 반복적으로 상승을 막았던 하락 추세선에 접근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기술적 구조는 강해졌지만 돌파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첫 저항선인 11.62달러를 넘어서면 하락이 시작된 이후 가장 강한 기술적 회복이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생태계 채택도 이어지고 있다. 크라켄(Kraken)의 kBTC와 솔브 프로토콜(Solv Protocol)의 SolvBTC·xSolvBTC 등 여러 프로젝트가 체인링크 기술을 도입했다. 비트고(BitGo)는 크로스체인 기반 시설을 CCIP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매수세가 고점과 저점을 높이는 흐름을 만들지 못하면 체인링크는 기존 하락 추세 안에 머물 수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체인링크는 24시간 동안 126만LINK가 거래소에서 순유출되며 6월 29일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규모 보유자 활동이 증가한 가운데 체인링크는 실물연계자산 개발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
-11.62달러 돌파가 하락 추세를 벗어나는 첫 번째 기술적 확인선으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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