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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
지난 10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던 솔라나(SOL)가 8월 들어 가격 조정을 거치며 약세 압력을 완화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8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자체 AI 에이전트 분석 결과 SOL 가격이 오는 8월 31일 72.03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솔라나가 약 73.93달러에 거래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이는 이달 말까지 약 2.58% 추가 하락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번 예측은 딥시크 챗과 제미나이 3.5 플래시 등 두 개의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도출됐다. 아울러 기술적 지표인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와 상대강도지수(RSI) 분석이 함께 활용됐다. 모델별로는 딥시크 챗이 향후 25일 동안 1.87% 하락한 72.55달러를 제시했고, 제미나이 3.5 플래시는 3.22% 떨어진 71.50달러 인근의 지시선을 재시험할 것으로 내다봤다.
AI 분석 도구가 예측한 8월 솔라나의 하락 폭이 기존에 비해 비교적 완만하게 나타난 데는 강한 온체인 기본면(펀더멘털)이 자리 잡고 있다. 블록웍스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블록체인의 주간 거래량은 7월 27일부터 8월 2일 사이에 10억 1,226만 6,009건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토큰화된 실물 자산 거래량의 급증세도 네트워크 활성화를 이끌었다. 지난 7월 솔라나 네트워크 내 토큰화 주식 거래량은 거의 14억 5,000만 달러에 육박했다. 향후 몇 주간 솔라나의 주류 채택 흐름이 계속해서 모멘텀을 얻는다면 매도 압력이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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