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암호화폐위원회 사무총장 패트릭 위트가 지난주 상원에서 클래리티법이 부결된 원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적인 암호화폐 이해관계 때문이라는 주장을 부인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 "민주당이 이 문제를 정치화했다. 최근 통과된 주택 법안에는 엄격한 정부 윤리 심사 조항이 포함되지 않았다. 클래리티법 관련 논쟁의 주요 대상은 대통령이었고, 이에 대통령은 전례없는 윤리조항에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이 트럼프가 암호화폐 사업을 운영하면서 암호화폐 정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부적절한 이해 충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은행위원회 소속 상원의원 중 상당수가 자신들이 규제하는 금융 서비스 회사의 주식을 보유 및 거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