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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MSFT), 미국 증시, 기술주/AI 생성 이미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FT)가 월가의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23% 이상의 추가 상승 공간을 확보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클라우드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가 주가 반등의 기폭제로 꼽힌다.
9월 21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캔터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종전 522달러에서 608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지난주 종가인 493.78달러 대비 약 23.13%의 추가 상승 폭을 열어둔 셈이다.
캔터피츠제럴드의 토마스 블레이키(Thomas Blakey)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와 엔터프라이즈 AI 수익화 모델이 실적 개선을 강하게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월가 전반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지배적이다.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 42명이 매수(Buy)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평균 목표주가는 567.07달러에 형성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분기 실적 발표에서 주당순이익(EPS) 4.74달러와 매출 900억 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해 빅테크 기업 중에서도 가파른 외형 성장을 입증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전력 확보와 자본 지출 부담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견고한 현금 창출력과 클라우드 수요가 이를 상쇄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이 일제히 마이크로소프트의 눈높이를 끌어올리고 있다. 캔터피츠제럴드가 제시한 608달러 목표주가를 발판으로 500달러 저항선을 단숨에 뚫고 신고가 랠리를 펼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캔터피츠제럴드가 마이크로소프트(MSFT) 목표주가를 522달러에서 608달러로 상향했다.
-목표주가 608달러는 종가(493.78달러) 대비 약 23.13%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뜻한다.
-분기 매출이 900억 1,000만 달러로 17.7% 증가한 가운데 애널리스트 42명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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