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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이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리티법 처리 무산 이후 오히려 85,000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입과 스트래티지의 매수 재개가 위험선호를 끌어올린 가운데 비트텐서(TAO)와 인공초지능연합(FET) 등 인공지능(AI) 관련 토큰이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다.
9월 2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6% 넘게 급등한 뒤 이날 85,000달러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금요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4억3,303만달러가 순유입됐으며, 블랙록의 IBIT 자금 유입까지 반영될 경우 월요일 순유입 규모가 6억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제시됐다. 클래리티법 처리 무산 이후 미국 금융 규제당국이 토큰화 자산 거래를 위한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와 암호화폐 거래·시장 관련 규제안을 추진한 점도 개인 투자자의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기업 매수세도 가세했다. 스트래티지는 7,57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수하며 지난 8월 이후 처음으로 BTC 매입을 재개했다. 이와 함께 1억7,400만달러 규모의 STRC 영구 우선주도 자사주 매입했다. 비트코인은 현재 약 85,696달러에서 거래되며 50일·100일·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75,433달러, 72,609달러, 73,580달러를 모두 크게 웃돌고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시그널선을 상향 돌파했고 상대강도지수(RSI)는 70 부근까지 상승했다.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78.6% 피보나치 되돌림선인 87,476달러를 일봉 기준으로 넘어서는지가 관건이다. 이 가격대를 돌파하면 90,000달러가 다음 저항선으로 제시되며 이후 97,024달러가 추가 목표 구간으로 꼽힌다. 반대로 조정이 발생하면 50% 피보나치 되돌림선인 75,233달러가 1차 지지선이며, 50일 EMA 75,433달러와 200일 EMA 73,580달러도 주요 지지 구간으로 제시됐다.
AI 관련 토큰의 강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비트텐서는 300달러를 넘어 50일·100일·200일 EMA인 235달러, 230달러, 238달러를 모두 웃돌았다. RSI는 74로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지만 MACD는 플러스권에서 상승하며 매수세 우위를 나타냈다. 추가 상승 시 2025년 9월13일 고점인 369달러가 1차 저항선이며 이후 539달러가 다음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하락 시에는 300달러와 200일 EMA인 238달러가 주요 지지선이다.
FET도 0.2000달러를 넘어 50일·100일·200일 EMA인 0.1646달러, 0.1686달러, 0.1978달러를 웃돌며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MACD는 시그널선과 기준선 위에서 상승세를 보였고 RSI는 67을 기록했다. 상단에서는 78.6% 피보나치 되돌림선인 0.2390달러가 주요 저항선으로, 현재 수준에서 약 15%의 추가 상승 여력이 제시됐다. 반면 조정 시에는 200일 EMA인 0.1978달러와 50% 피보나치 되돌림선인 0.1855달러가 주요 지지 구간으로 꼽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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