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업비트(Upbit), 비트텐서(Bittensor, TAO)/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텐서(TAO)가 하루 만에 17% 넘게 급등하며 300달러선을 돌파했다. 거래량이 두 배 이상 폭증한 가운데 주요 피보나치 저항선을 넘어섰고, 비트코인(BTC) 강세와 비트텐서 생태계에 대한 기대감까지 맞물리며 상승 탄력이 커졌다.
9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텐서는 최근 24시간 동안 17.85% 상승한 305.20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7.13% 상승했다. 규제 환경에 대한 낙관론과 비트코인 현물 ETF의 강한 자금 유입으로 가상자산 시장 전반이 상승한 가운데 TAO는 시장을 크게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번 급등의 직접적인 동력은 기술적 저항선 돌파였다. TAO는 주요 저항선이었던 127.2% 피보나치 확장선 293.47달러를 뚫었다. 최근 24시간 거래량도 106% 급증한 5억8,300만달러를 기록해 강한 매수세가 뒷받침됐다. 기존 저항선이었던 293달러 부근을 새로운 지지선으로 유지할 수 있는지가 향후 흐름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비트텐서 생태계의 변화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커뮤니티에서는 서브넷 보상 조정과 루트 서브넷(Root Subnet)을 통한 스테이킹 TAO의 활용성 확대 등 네트워크의 경제 구조와 활용성 변화가 주목받았다. 여기에 비트코인 상승으로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가 강화되면서 TAO의 상승세에도 힘이 실렸다.
단기적으로는 293달러 지지 여부가 관건이다. TAO가 이 가격대를 유지하면 161.8% 피보나치 확장선인 315.21달러에 이어 200% 확장선인 339.20달러까지 저항 구간이 열려 있다. 반면 293달러를 이탈하면 최근 스윙 고점인 276달러 부근까지 차익실현에 따른 조정 가능성이 제시됐다. 하루 뒤 예정된 서브넷 등록 비용 업데이트와 315달러 부근에서의 가격 흐름 및 거래량 변화도 주요 변수로 꼽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