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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약 230일 동안 가로막혔던 1.50달러 핵심 저항선을 다시 두드리고 있다. 해당 구간을 돌파해 지지선으로 전환할 경우 1.80달러 이상으로 치솟는 강력한 추가 랠리가 촉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9월 21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가상자산 트레이더 돔(Dom)은 XRP가 3개월 및 6개월 롤링 거래량 가중 평균 가격(rVWAP)을 지지선으로 확인한 뒤 1.50달러 분수령에 다가섰다고 분석했다. 돔은 "지금 당장 가장 중요한 것은 1.50달러를 저항선에서 지지선으로 완전히 바꾸는 작업"이라며 "이 수준이 지지선으로 굳어지면 1.80달러 이상으로 거침없이 올라설 문이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봉 차트상 1.50달러 부근은 기술적으로 막중한 매물대다. XRP는 지난 2월 이후 약 1.48~1.55달러 구간에서 번번이 강한 매도 압력에 부딪히며 상승세가 꺾인 바 있다. 230일 넘게 이어진 강력한 저항벽을 넘어서야 본격적인 상방 추세 전환을 확정 지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파생상품 시장의 베팅도 가열되고 있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XRP 선물 미결제 약정은 약 31억 8,000만 달러에 달했다. 24시간 선물 거래량은 39억 달러를 기록해 현물 거래량인 약 7억 1,700만 달러를 5배 이상 압도했다.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전반에서 미결제 약정이 가파르게 불어나는 양상이다.
투자 심리 역시 뚜렷한 롱(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바이낸스(Binance)의 XRP 롱·숏 계정 비율은 2.16을 기록했다. 특히 상위 트레이더 계정의 롱·숏 비율은 2.59까지 치솟아 스마트 머니가 추가 상승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보여줬다.
선물 시장의 레버리지 베팅과 상위 트레이더들의 매수 포지션이 1.50달러 돌파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230일 동안 막혀 있던 1.50달러 저항선을 뚫고 1.80달러 선까지 단숨에 직행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XRP가 약 230일 동안 상방을 제한해 온 1.50달러 핵심 저항선 돌파를 시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1.50달러를 지지선으로 전환할 경우 1.80달러 이상으로 치솟는 강력한 랠리가 열린다고 진단했다.
-선물 미결제 약정이 31억 8,000만 달러로 급증한 가운데 바이낸스 상위 트레이더 롱 비율이 2.59에 도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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