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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월가 베테랑 투자자 조르디 비서(Jordi Visser)가 인류와 기술의 파괴적 혁신 속에서도 살아남을 자산으로 종교, 금에 이어 비트코인(Bitcoin, BTC)을 꼽았다.
9월 20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독립 연구기관 22V리서치(22V Research)의 인공지능(AI) 매크로 넥서스 리서치 총괄 조르디 비서는 팟캐스트 '코인 스토리(Coin Stories)'에 출연해 비트코인의 장기 생존력을 강조했다.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출신인 비서 총괄은 "인간과 기술의 파괴적 혁신을 견뎌낸 것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며 "종교와 금, 그리고 이제는 비트코인이 그 목록에 올랐다"고 밝혔다.
비서 총괄은 가상자산과 법정화폐 시스템 전체를 통틀어 향후 20년 뒤에도 존재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유일한 기술로 비트코인을 지목했다. 비트코인을 단지 최고의 기술이라서가 아니라 "시스템의 담보"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모든 기술 혁신은 너무 빠르게 진화해 이전 기술을 도태시키는 한계에 직면한다는 분석이다.
인공지능 발전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전통 기업들의 존속 가치는 점차 위협받고 있다. 비서 총괄은 "사람들이 고안해 낸 모든 혁신은 결국 더 뛰어난 혁신에 의해 대체될 것"이라며 오픈AI(OpenAI)가 150년 된 수학 난제를 해결한 사례를 기술 발전의 대표적 증거로 들었다. 이러한 급격한 파괴적 변화 속에서도 비트코인은 독보적인 희소성과 네트워크 신뢰를 바탕으로 자산적 지위를 굳건히 유지할 것이라는 평가다.
비트코인은 법정화폐 부채 증가와 인공지능 시대의 자산 가치 붕괴를 방어할 핵심 피난처로 꼽히고 있다.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비트코인의 장기 생존력이 입증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조르디 비서 22V리서치 총괄은 인간과 기술의 파괴적 혁신을 이겨낼 자산으로 종교, 금, 비트코인(BTC)을 꼽았다.
-가상자산과 금융 생태계 전체에서 20년 뒤 생존을 장담할 수 있는 유일한 자산이자 시스템의 담보로 비트코인을 지목했다.
-모든 혁신이 다른 기술에 대체되는 환경 속에서 비트코인만이 독보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남을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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