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리플(XRP) ©고다솔
엑스알피(XRP, 리플)를 담보로 스테이블코인 리플USD(RLUSD)를 빌리는 플레어(Flare) 대출시장이 출시 수시간 만에 초기 유동성 100만 달러를 모두 소진했다. 즉각적인 차입 수요가 확인되면서 RLUSD 공급 한도도 500만 달러에서 약 900만 달러로 확대될 예정이다.
8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레이어1 블록체인 플레어는 모르포(Morpho)에 개설한 FXRP·RLUSD 대출시장에서 출시 수시간 만에 FXRP를 담보로 100만RLUSD가 차입됐다고 밝혔다. 플레어가 초기 유동성으로 직접 공급한 100만RLUSD가 전량 대출된 것으로, 공급 한도를 약 900만RLUSD로 늘리기 위한 위험 심사도 이미 승인됐다.
이번 대출시장 출시는 FXRP가 이더리움(ETH) 메인넷에 있는 센토라(Sentora)의 2억 8,000만 달러 규모 기관 관리형 RLUSD 볼트에서 최초의 XRP 기반 담보자산으로 승인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유통 중인 FXRP는 약 1억 5,000만 개이며, 이 가운데 약 3,450만 개가 플레어 기반 모르포 프로토콜인 미스틱파이낸스(Mystic Finance)에서 담보로 활용되고 있다.
새로 출범한 시장은 플레어상의 미스틱파이낸스와 별도로 이더리움에서 운영되는 센토라의 기관 관리형 시장이다. 플레어에서는 FTSOv2 오라클(oracle)이 FXRP 가격을 제공하고, 이더리움 시장에서는 센토라의 체인링크오라클V2(ChainlinkOracleV2)가 가격 산정에 사용된다. 매체는 출시 직후 나타난 빠른 차입 증가가 XRP 보유자가 자산을 매도하지 않고도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수요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