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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어위브(CRWV), 아이렌(IREN), 인공지능(AI)/AI 생성 이미지
CNBC 애널리스트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AI 인프라주 코어위브(CoreWeave, CRWV)와 아이렌(IREN Ltd, IREN) 가운데 코어위브의 손을 들어줬다. 크레이머는 코어위브가 아이렌보다 “더 싸고 더 낫다”고 평가했다.
8월 7일(현지시간) 스톡트윗에 따르면, 크레이머는 CNBC ‘매드 머니’의 라이트닝 라운드에서 “아이렌을 좋아한다면 코어위브를 사라. 코어위브가 더 싸고 더 낫다”고 말했다. 다만 해당 평가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는 밝히지 않았다. 코어위브는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와 AI 기업에 주문형 클라우드 용량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아이렌은 비트코인(Bitcoin, BTC) 채굴업체에서 AI 인프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두 기업의 사업 규모에는 큰 차이가 있다. 스톡트윗에 따르면 코어위브의 매출 규모는 아이렌보다 130배 크다. 아이렌은 전년 대비 가파른 매출 증가세를 보인 뒤 성장 속도가 둔화됐다. 반면 코어위브는 여전히 분기마다 매출을 두 배 수준으로 늘리고 있다. 코어위브 주가도 2026년 아이렌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증권가 전망 역시 코어위브에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 가능성을 부여하고 있다. 코이핀(Koyfin) 자료에서 코어위브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 38명 가운데 27명이 매수 의견을 제시했고 예상 상승 폭은 62%였다. 아이렌은 18명 가운데 11명이 매수 의견을 냈으며 예상 상승 폭은 35%였다. 스톡트윗은 기사 설명에서 코어위브의 상승 가능성을 65%로 언급했지만 제시된 표에는 62%로 표시했다.
코어위브는 8월 11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애널리스트들은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10% 증가한 25억 6,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조정 주당순손실 전망치는 1.21달러다. 아이렌은 아직 분기 실적 발표일을 공개하지 않았다. 아이렌은 지난달 2026년 연간 반복 매출(ARR) 전망치를 37억달러에서 40억달러 이상으로 높였다. 28억달러 규모의 신규 다년간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뒤 전망치를 상향했다.
스톡트윗 개인 투자자들의 평가는 크레이머의 선택과 엇갈렸다. 금요일 아이렌 투자심리는 강세를 나타낸 반면 코어위브 투자심리는 약세를 기록했다. 일부 투자자는 아이렌의 공매도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기사 핵심 요약]
-짐 크레이머는 아이렌보다 코어위브를 선호하며 “코어위브가 더 싸고 더 낫다”고 평가했다.
-코이핀 자료에서 코어위브의 예상 상승 폭은 62%, 아이렌은 35%로 집계됐다.
-코어위브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10% 증가한 25억 6,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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