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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AI 생성 이미지
총예치자산이 줄어든 카르다노(Cardano, ADA)가 세 가지 성장 전략으로 수십억달러 시장을 노린다.
8월 6일(현지시간)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의 총예치자산(TVL)은 24시간 동안 1.7% 감소한 6,817만달러를 기록했다. 스테이블코인 예치액은 6,421만달러로 전체 총예치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다노 파이낸스(Dano Finance)가 1,415만달러로 선두였고 민스왑(Minswap) 1,318만달러, 리퀴드(Liqwid) 1,236만달러가 뒤를 이었다.
주요 스마트계약 플랫폼과의 격차는 여전히 크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의 총예치자산은 413억 2,000만달러, 솔라나(Solana, SOL)는 47억 8,000만달러다. 카르다노가 탈중앙화 금융(DeFi) 시장의 주요 경쟁자로 도약하려면 예치자산을 큰 폭으로 늘려야 한다.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다른 블록체인과 정면으로 경쟁하기보다 상호 보완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핵심은 알파그로스(AlphaGrowth)가 추진하는 카르다노 프라임(Cardano PRIME)이다. 프라임은 12개월 동안 적격 총예치자산을 2억달러 이상 늘리는 계획이다. 약 9,000만달러인 기준 예치액을 1년 안에 2억 9,000만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알파그로스는 사업 자금으로 카르다노 재무부에 1억 2,000만ADA를 요청했다. 제안서에는 고정 수수료 1,100만ADA와 사전에 정한 성장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지급하는 최대 2,900만ADA의 성과 보상이 포함됐다. 프라임은 생태계 분산을 줄이고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사용자 활동과 프로토콜 수수료, 온체인 참여 확대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호스킨슨은 실물 금융 서비스와 탈중앙화 금융을 연결하는 리얼파이(RealFi)와 비트코인(Bitcoin, BTC) 유동성을 카르다노로 유입하는 포군(Pogun)도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그는 “총예치자산이 수십억달러에 도달하면 시장의 시각이 달라지고 사람들이 카르다노 자체의 경쟁력을 보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핵심 요약]
-카르다노의 총예치자산은 24시간 동안 1.7% 감소한 6,817만달러를 기록했다.
-카르다노 프라임은 적격 총예치자산을 1년 안에 2억 9,000만달러 이상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호스킨슨은 프라임과 리얼파이, 포군이 수십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유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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