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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러티법 표결 연기/챗지피티 생성 이미지 ©
미국 상원이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틀을 다질 입법 표결을 연기한 악재 속에서도 카르다노(ADA)와 레이어제로(ZRO)가 강한 반등세를 유지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8월 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존 튠 미 상원 원내대표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러티법(CLARITY Act)의 본회의 표결을 여름 휴회기가 끝나는 내달 이후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월요일 시작되는 휴회가 종료되는 9월 14일경 상원이 재개원하면 종결 투표를 위해 60표의 찬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장주인 비트코인(BTC) 가격은 금요일 기준 64,000달러 선을 다지며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50일 지수이동평균(EMA)인 64,637달러 선에 가로막혀 상방이 제한된 모습이다. 현재 비트코인은 100일 EMA인 66,977달러와 200일 EMA인 72,419달러를 하회하고 있어 단기 약세 편향을 지속하고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신호선 아래에 약간 위치해 하방 모멘텀 약화를 나타내며, 상대강도지수(RSI)는 51 수준으로 중립적 기류를 보인다.
반면 카르다노는 50일 EMA인 0.1780달러와 100일 EMA인 0.1970달러를 웃돌며 우상향 상승 채널을 형성하고 있다. MACD 지표와 신호선이 양의 영역에서 오르고 상대강도지수(RSI)가 68 부근에서 형성되어 매수세가 강해지는 양상이다. 향후 0.2150달러 근처의 상단 추세선과 2월 6일 저점인 0.2205달러 저항선을 넘어설 경우, 장기 목표선인 200일 EMA 0.2578달러까지 상승세가 확대될 수 있다.
레이어제로는 50일 EMA인 0.8732달러, 100일 EMA인 1.0408달러, 200일 EMA인 1.2871달러를 하회하며 전체적인 압박을 받는 중이지만, 전일 대비 5% 상승한 0.8200달러 선을 유지했다. 일봉 차트상 하락 웨지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0.8732달러 저항선을 결정적으로 돌파할 경우 100일 EMA인 1.0480달러까지 상승 흐름이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 MACD 지표의 골든크로스 이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RSI가 51 수준을 보여 매수세는 완만한 편이다.
이처럼 규제 법안 연기라는 거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주요 기술 지표의 상방 신호에 따라 알트코인 시장의 선별적 반등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비트코인의 주요 지지선으로는 7월 6일 저점인 61,307달러와 57,800달러가 꼽히며, 카르다노와 레이어제로는 각각 0.1970달러와 0.7000달러 선이 핵심 하단 방어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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