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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챗gpt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가 기술보다 낡은 평판에 발목 잡혔다며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서사 재설정’을 촉구했다.
8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카르다노의 최대 과제가 기술 혁신이 아니라 시장의 인식을 바꾸는 일이라고 진단했다. 주요 프로토콜 개선과 거버넌스 개편이 진행되고 있지만, 생태계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시장에 설득하지 못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카르다노는 2021년 강세장에서 사상 최고가인 3.1달러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 당시 이더리움(Ethereum, ETH)을 넘어설 수 있다는 기대까지 나왔지만 순위 역전에는 실패했다. 탈중앙화금융(DeFi) 시장에서는 솔라나(Solana, SOL)가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르면서 투자자의 관심도 카르다노에서 멀어졌다.
호스킨슨은 카르다노가 출시 단계에서 멈췄거나 쇠퇴하는 프로젝트라는 평가를 반박했다. 그는 “사람들은 떠나지 않았다. 열정도 사라지지 않았다. 카르다노에는 서사 재설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생태계보다 마케팅과 브랜드 전략에 문제가 있다며 올해 남은 기간 조직의 실행력과 협업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술 경쟁력을 높일 핵심 개선안으로는 레이오스(Leios)와 페라스(Peras)를 제시했다. 두 확장성 개선안은 거래 처리량을 늘리고 거래 확정 시간을 단축하도록 설계됐다. 호스킨슨은 기반시설 개선과 효과적인 시장 소통을 결합해야 주요 스마트 계약 플랫폼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호스킨슨은 카르다노 생태계의 상업적 성장을 담당했던 EMURGO의 성과를 “중대한 실패”라고 비판했다. EMURGO는 지갑 사업을 둘러싼 변화 이후 펜타드(Pentad)와 인터섹트(Intersect), 위임 대표(DRep) 체계에서 맡았던 일부 지도부 역할을 내려놨다. 호스킨슨은 공동체와 이해관계를 공유하는 정당을 만들어 위임 대표로 거버넌스에 참여하는 구상도 제시했다. 카르다노는 이번 주 0.195달러를 넘어 7월 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시가총액 약 70억 1,000만달러로 13위에 올랐다.
[기사 핵심 요약]
-찰스 호스킨슨은 카르다노의 최대 문제가 기술력이 아니라 낡은 시장 인식이라고 진단했다.
-레이오스와 페라스는 거래 처리량과 확정 속도를 개선해 카르다노의 경쟁력을 높일 핵심 개선안으로 제시됐다.
-호스킨슨은 EMURGO의 성과를 비판하며 실행력 강화와 거버넌스 개편, 서사 재설정을 촉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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