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가상자산 과세가 시행될 경우 중장년층 자산가들에게 상당한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EBN이 전했다. 미디어는 "이번 과세는 중장년층 자산가들에게 상당한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 집계 결과 10억 원 이상 고액 가상자산 보유자 중 50대 이상이 약 59%(50대 3,994명, 60대 이상 2,426명)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가상자산이 청년층의 투기 수단을 넘어 5060세대의 핵심 자산관리 수단으로 확산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가상자산 과세 유예안이 제외됨에 따라, 내년부터 연 250만 원을 초과하는 가상자산 소득에 지방세 포함 22%의 세금이 부과될 가능성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