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BTC 강세 사이클에서는 과거처럼 10배가 넘는 상승보다 3~5배 수준의 상승세가 나타나고, 약세장 역시 이전보다 완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과거 BTC는 시장 규모가 작고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아 단기 투기 자금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이 때문에 강세장에서는 폭발적인 상승이 나타났지만 이후 80%에 달하는 급락이 뒤따르기도 했다. 현재는 BTC 시장 규모가 커지고 기관투자자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상승과 하락 모두 변동성이 완화되고 있다. 결국 시장 성숙으로 BTC가 과거와 같은 폭발적인 상승 가능성은 낮아질 수 있지만, 동시에 폭락 위험도 줄어든다. 이는 단기 투자보다 장기 투자 자금이 BTC 시장에 참여하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 BTC가 실제 화폐로 활용될 만큼 안정적인 자산으로 성장한다면 상상 이상의 방식으로 세계를 재편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