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인공지능(AI), 바이낸스, 블록체인, 가상자산/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과 도지코인(Dogecoin, DOGE) 등 대형 가상자산이 일제히 반등한 가운데 무명에 가깝던 한 인공지능(AI) 토큰이 주간 255% 폭등했다.
9월 21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비교적 덜 알려진 중소형 알트코인들이 기록적인 수익률을 쏟아냈다.
가장 두드러진 상승률을 기록한 가상자산은 BNB체인(BNB Chain) 기반의 아케도(Akedo, AKE)였다.아케도는 주간 기준 255.40% 치솟으며 전체 가상자산 상승률 1위에 올랐다.지난 일요일 장중 사상 최고가인 0.1467달러까지 폭등한 뒤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0.05281달러 선으로 조정을 받았다.아케도는 텍스트 명령어를 입력하면 플레이 가능한 비디오 게임으로 변환해 주는 멀티 에이전트 AI 프레임워크의 유틸리티 토큰이다. 게임 제작과 스테이킹(예치), 거버넌스 투표, 신규 프로젝트 유동성 공급 등에 두루 활용된다.
다만 대규모 토큰 락업 해제는 단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드롭스탭(DropsTab)에 따르면 전체 총공급량 1,000억AKE의 2.11%에 해당하는 21억 1,000만AKE가 22일(현지시간) 시장에 언락될 예정이다. 시장에 풀리는 유통 물량이 늘어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주요 알트코인들도 일제히 강세 랠리에 동참했다.AI 기반 블록체인인 니어프로토콜(NEAR Protocol, NEAR)은 주간 81.80% 급등하며 상승률 2위를 차지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의 대표적인 레이어 2 네트워크인 아비트럼(Arbitrum, ARB)은 약 60% 올랐다. 프라이버시 중심 가상자산인 지캐시(Zcash, ZEC) 역시 주간 41% 상승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비트코인이 8만 1,000달러 선을 안정적으로 회복하면서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되살아났다. 대형 코인의 온기가 AI와 레이어 2 등 유망 테마의 중소형 알트코인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양상이다. 대규모 물량 언락을 앞둔 아케도가 변동성을 딛고 추가 상승 탄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BNB체인 기반 AI 게임 토큰 아케도(AKE)가 주간 255.40% 폭등하며 가상자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텍스트로 게임을 만드는 AI 프레임워크 유틸리티 토큰이나 21억 1,000만AKE의 락업 해제가 변수로 꼽힌다.
-니어프로토콜(NEAR) 81.80%, 아비트럼(ARB) 약 60%, 지캐시(ZEC) 41% 등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급등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