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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이 8월 6일 오전 7시(UTC) 약 15분간 거래소 시스템 점검을 진행했다. 동시에 앞서 상장폐지 예고된 7종 자산의 잔여 잔고 자동 매각이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 중이다.
크라켄은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해 8월 6일 07:01(UTC) 기준 약 15분간 현물 거래소 웹사이트와 API 이용이 일시 중단됐다고 공지했다.
이와 별개로 PLANCK, AIR, MICHI, FLY, ANLOG, TERM, STRD 등 7개 자산은 4월 예고된 일정에 따라 이미 입출금과 거래가 중단됐으며, 7월 31일 출금까지 종료된 상태다. 크라켄은 8월 3일부터 7일 사이 잔여 잔고를 시장 상황에 따라 자동 매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자산은 시장 유동성이 낮아 매각 대금이 최근 시세보다 크게 낮거나 거의 없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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