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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73달러에서 75달러 구간에서 바닥을 다지고 있지만, 79달러를 넘기 전까지 뚜렷한 추세 반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8월 6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솔라나는 6월 저점에서 반등한 뒤 좁은 가격 범위에서 횡보하고 있다. 2026년 대부분을 지배한 하락 추세에서 벗어날 만큼 강한 상승 동력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20일과 50일 이동평균선이 가격 부근에서 수렴한 점이다. 솔라나가 두 이동평균선과 거의 같은 수준에 머물면서 매수세와 매도세 모두 확실한 주도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유투데이는 하락 조정에서 중립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회복세가 확인된 단계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매수세는 6월에 형성된 이전 저점보다 높은 가격대를 지키며 연간 저점 재시험을 막았다. 반면 상단 저항선을 되찾을 만큼 강한 수요는 형성하지 못했다. 상대강도지수(RSI)도 중립선 아래인 45 부근에 머물렀다. 최근 몇 주간 거래량까지 크게 줄면서 투자자들이 새로운 상승 동력을 기다리는 흐름이 나타났다.
강세 전환의 첫 관문은 79달러 부근의 100일 이동평균선이다. 해당 가격을 회복하면 다음 목표는 심리적 저항선인 85달러가 된다. 85달러를 돌파하면 중기 기술적 흐름이 크게 개선되고 하락 중인 200일 이동평균선도 다음 저항선으로 부각될 수 있다.
하단에서는 20일과 50일 이동평균선이 겹치는 71달러에서 72달러 구간이 첫 지지선이다. 해당 구간이 무너지면 6월 저점인 64달러가 다시 노출되며 기존 하락 추세가 재개될 수 있다. 솔라나는 수개월간 이어진 약세 이후 바닥을 구축하고 있지만, 거래량을 동반한 79달러 돌파 전까지는 횡보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기사 핵심 요약]
-솔라나는 73달러에서 75달러 구간에서 안정됐지만 강세 전환 신호는 확인되지 않았다.
-79달러 부근의 1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 85달러가 다음 상승 목표로 제시된다.
-71달러에서 72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6월 저점인 64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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