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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규제/챗gpt 생성 이미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의회 통과 가능성을 두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내부에서 낙관론이 나왔다.
8월 5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퇴임을 앞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최종 처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피어스는 코인데스크 팟캐스트에서 “법안이 완성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입장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은 디지털 자산 시장의 영역별 감독 기관을 구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암호화폐 현물시장 관할권을 명확히 하고 증권과 비증권 디지털 자산을 함께 취급하는 거래 플랫폼의 규제 불확실성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법안 처리가 무산돼도 SEC가 규제 정비에 나설 수 있다는 설명도 뒤따랐다. 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는 법안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규칙 제정을 이어갈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SEC는 새로운 규제 체계를 마련하고 기존 증권법을 디지털 자산에 적용하는 기준도 구체화할 수 있다.
피어스는 증권과 비증권 암호화폐를 함께 거래하는 플랫폼에서 의회 입법이 특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나의 거래에 증권과 비증권 암호화폐가 함께 포함되면 비증권 자산 부분까지 SEC가 감독할 수 있는지를 두고 관할권 문제가 남기 때문이다.
학계로 자리를 옮길 예정인 피어스는 암호화폐 업계에도 규제 불확실성보다 실질적인 상품 개발에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그는 “사람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만들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사람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시도하며 때로는 실패한 뒤 다시 일어나 도전하도록 허용하는 나라다”라고 강조했다.
[기사 핵심 요약]
-헤스터 피어스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최종 처리될 것이라는 낙관론을 유지했다.
-법안은 암호화폐 현물시장과 혼합 자산 거래 플랫폼의 감독 기관을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법안이 무산돼도 SEC는 규칙 제정과 기존 증권법 적용 기준 정비를 이어갈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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