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HSBC/AI 생성 이미지
HSBC가 2분기 세전이익 101억달러를 거두며 시장 전망을 웃도는 실적을 냈다.
8월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유럽 최대 은행 HSBC의 2분기 세전이익은 101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60%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인 95억 1,000만달러도 넘어섰다. 은행 순이자이익과 수수료 수익이 함께 늘면서 실적을 끌어올렸다.
2분기 매출은 191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6%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 185억 7,000만달러를 웃도는 규모다. 주요 일회성 항목에서 발생한 13억달러의 이익이 매출 증가에 힘을 보탰으며, 세전이익에는 26억달러의 순긍정 효과가 반영됐다. 사업 재편과 관련한 비용은 2억달러였다.
HSBC의 2분기 순이자이익(NII)은 92억 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9% 늘었다. 영업비용은 사업 재편 비용 감소에 힘입어 2% 줄었다. 수익성 지표인 유형자기자본이익률(RoTE) 목표치는 17%로 유지했다. 주요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연환산 유형자기자본이익률은 19.1%를 기록했다.
주주환원도 확대한다. HSBC 이사회는 주당 0.1달러의 두 번째 중간배당을 승인했다. 최대 1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시작할 계획이다. 자사주 매입은 3분기 실적 발표 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기사 핵심 요약]
-HSBC의 2분기 세전이익은 101억달러로 시장 예상치 95억 1,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191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6% 증가했고, 순이자이익은 92억 9,000만달러로 9% 늘었다.
-HSBC는 주당 0.1달러의 중간배당과 최대 1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진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