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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챗gpt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이 2,000달러 재돌파를 노리고 있다. 1,900달러 회복 여부가 주간 반등의 첫 관문으로 꼽힌다.
8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월요일 1.91% 하락해 1,839달러를 기록했다. 지난주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가 이어지며 1,870달러에서 1,900달러 사이의 기존 횡보 구간도 내줬다.
이더리움이 2,000달러에 도전하려면 먼저 1,870달러에서 1,900달러 구간을 되찾아야 한다. 이어 1,920달러 위에서 상승 흐름을 유지해야 강세 돌파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1,860달러를 회복한 뒤 2,000달러까지 오르면 상승 폭은 약 9%에 달한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상원 처리 여부도 시장 변수로 떠올랐다. 3일 상원 일정에는 지출 법안 표결만 포함됐으며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은 빠졌다. 상원이 8월 10일 휴회에 들어가는 만큼 법안 처리를 위한 시간도 줄어들고 있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자금이 유입됐다.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7월 31일 하루 순유입액은 903만달러였다. 누적 순유입액은 112억 1,000만달러, 거래량은 6억 3,044만달러로 집계됐다. 순자산은 102억 3,000만달러로 이더리움 시가총액의 4.55%를 차지했다.
기술 지표는 아직 강한 매수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신호선 아래에 머물렀고 히스토그램도 소폭 음수를 기록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약 40으로 과매도 구간에는 진입하지 않았지만 수요는 약한 상태다. 1,800달러가 무너지면 반등 구도가 약화되며 매도 압력이 다시 커질 수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이더리움이 2,000달러를 돌파하려면 1,870달러에서 1,900달러 구간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903만달러가 순유입됐으며 순자산은 102억 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1,800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단기 반등 구도가 약화되고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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